📋 목차

  1. 내가 대상인가? 30초 자가진단
  2. 내 유형별 환급률과 반값 기준금액
  3. 신청·등록 방법 — 신규 신청과 기존 회원 구분
  4. 카드 정보 현행화 — 마감: 2026년 7월 7일
  5. 환급금은 언제, 어떻게 받나
  6.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9월 30일까지만 적용되는 반값 기준금액 혜택을 받으려면, 지금 당장 확인해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5월 13일경부터 일부 이용자의 K-패스 승하차 카운트가 멈추는 시스템 오류가 발생했고, 2026년 7월 7일까지 ‘카드 정보 현행화’를 완료하지 않으면 환급 불이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카드가 있고 대중교통도 타고 있는데 환급이 안 들어왔다면, 이 글이 정확히 그 상황을 설명합니다.

내가 대상인가? 30초 자가진단

아래 세 가지를 모두 충족하면 환급 대상입니다.

조건 기준
나이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거주자 (외국인등록증 소지 외국인 포함)
이용 횟수 한 달에 대중교통 15회 이상
앱 등록 K-패스 앱 또는 korea-pass.kr 회원가입·카드 등록 완료

전국 218개 지자체가 참여하므로 사실상 거주지 제한은 없습니다 . 단, 월 15회는 자격 최저선입니다. 14회 이용이면 정률제와 정액제 모두 환급이 없습니다 .

모두의카드와 K-패스, 다른 카드인가?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두의카드는 별도 카드가 아닙니다.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쓰면서 2026년 1월 1일부터 정액제 환급 레이어가 자동으로 추가된 것인데 , 모두의카드 플러스형 전용 신용카드를 새로 발급하는 카드사도 있어 혼동이 생기는 상황입니다. 기존 K-패스 회원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이미 모두의카드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실무자 한마디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지금 당장 K-패스 앱에서 유형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르신 유형은 2026년에 새로 신설된 것이라, 이미 K-패스를 이용 중이던 분도 앱에서 유형 변경 및 재인증을 완료해야 일반 20%가 아닌 30% 환급률이 적용됩니다 . 기존 일반 유형으로 그대로 집계되고 있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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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상인가? 30초 자가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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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유형별 환급률과 반값 기준금액

환급 구조는 두 가지입니다. 기본형(정률 환급)은 K-패스 시절부터 있던 방식이고, 모두의카드(정액제)는 월 교통비가 기준금액을 넘으면 초과분을 100% 전액 돌려주는 새 레이어입니다. 이용자가 직접 선택할 필요 없이, 매월 기본형·일반형·플러스형 중 환급액이 가장 큰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 . 그 점이 이 제도의 핵심 편의입니다.

기본형 정률 환급률 (유형별)

이용자 유형 기본 환급률 시차시간 이용 시
일반 20% +30%p → 50%
청년(만 19~34세)·어르신(만 65세 이상)·2자녀 이상 30% +30%p → 60%
3자녀 이상 50% +30%p → 80%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53.3% +30%p → 83.3%

시차시간은 오전 5:30~6:30, 9:00~10:00, 오후 4:00~5:00, 7:00~8:00 네 개 대역입니다 . 이 시간대 탑승 횟수가 많은 분이라면 환급액이 상당히 달라집니다. 만 19~34세 청년이라면 K-패스 외에도 활용할 수 있는 청년 전용 대중교통 지원 제도가 별도로 있으니 추가 확인을 권합니다. 주의하실 점은, 최대 83.3%라는 수치는 정액제 초과분 100% 환급과는 별개입니다. 저소득층이 시차시간에 탈 때의 정률제 환급률이며, 정액제 레이어와 중복 적용되는 구조가 아니라 둘 중 유리한 쪽이 선택됩니다 .

반값 정액제 기준금액 (2026년 4월~9월, 수도권 기준)

2026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정액제 기준금액이 50% 인하되어 적용됩니다 . 이 덕분에 반값 시행 이후 이용자 1인당 월 평균 환급금이 약 44,000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반값 이전 대비 약 91% 증가한 수치입니다 .

이용자 유형 일반형 기준금액 플러스형 기준금액
일반 30,000원 50,000원
청년·어르신·2자녀 이상 25,000원 45,000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 22,000원 40,000원

기준금액을 초과한 금액은 전액 환급됩니다. 수도권 기준이며, 지방 거주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에 따라 별도 기준금액이 적용됩니다. 자신의 적용 기준금액은 K-패스 앱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일반형과 플러스형의 차이도 중요합니다. 일반형은 환승 포함 1회 이용요금이 3,000원 미만인 수단에만 적용됩니다. GTX나 수도권 광역버스처럼 1회 요금이 3,000원 이상인 수단은 일반형 기준금액 산정에서 제외되므로, 이런 교통수단을 자주 이용하는 분은 플러스형 기준금액 기준으로 환급받는 편이 유리합니다 .

다자녀 또는 저소득층 유형을 적용받으려면 K-패스 앱에서 자격 인증을 완료해야 합니다. 인증을 마치지 않은 상태라면 일반 유형(20%) 환급률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 저소득층의 정확한 인정 범위(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해당 여부 등)는 korea-pass.kr 또는 고객센터(1899-0525)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여부나 2026년 생계급여 기준·지급액이 궁금하다면 2026년 기초생활 생계급여 인상 — 얼마 받나, 자격은도 함께 참고하세요.

신청·등록 방법 — 신규 신청과 기존 회원 구분

기존 K-패스 회원

별도 절차가 없습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 모두의카드 혜택이 자동 적용되었습니다 . 단, 어르신·다자녀·저소득층 유형으로 환급률을 높이려면 앱 내 인증이 필요합니다.

신규 신청 4단계

1. 카드 발급: 참여 카드사에서 K-패스 전용 카드(체크 또는 신용) 신청.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제도에는 KB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IBK기업은행 등 주요 카드사와 토스뱅크·티머니 등을 포함해 총 27개사가 참여합니다 .

2. 앱 설치: 카드 수령 후 K-패스 앱(iOS/Android)을 설치하거나 korea-pass.kr에 접속합니다.

3.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 본인 인증 후 카드를 등록합니다.

4. 유형 인증 완료: 주소지·다자녀·저소득층 해당 여부 인증.

카드를 발급받았더라도 앱 등록을 마치지 않으면 이용 실적이 집계되지 않아 환급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 카드 발급과 앱 등록은 별개의 단계입니다. 현장에서 “카드 발급은 했는데 환급이 왜 안 되냐”는 문의를 받을 때 확인해보면, 대부분 이 단계가 빠져 있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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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정보 현행화 — 마감: 2026년 7월 7일

이 섹션이 지금 가장 긴급한 내용입니다.

2026년 5월 K-패스 시스템 업데이트 과정에서 일부 이용자의 승하차 기록이 누락되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5월 13일경부터 카운트가 멈췄다는 이용자 신고가 이어졌는데 , 이 상태가 지속되면 월 15회 이상 이용해도 카운트가 15회에 미달로 잡혀 환급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5월부터 카운트가 멈춰 있는데 6월 환급이 안 들어왔다”고 느끼는 분이라면 바로 이 오류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결 방법은 카드 정보 현행화이며, 기한은 2026년 7월 7일입니다 . 이는 신규 카드 발급이 아니라 이미 등록된 카드 정보를 시스템에서 재확인·갱신하는 것으로, 앱에서 몇 분이면 완료됩니다.

현행화 3단계

1. korea-pass.kr 접속 또는 K-패스 앱 실행

2. 로그인 후 카드 관리카드 정보 현행화(또는 카드번호 갱신) 선택

3. 본인 인증 후 등록 카드번호 재확인 및 갱신 완료

기한 내 현행화를 완료하지 않으면 환급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5월 누락 기간의 승하차 기록이 현행화 이후 소급 반영되는지 여부는 공식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므로, 현행화를 완료한 뒤 고객센터(1899-0525)에 직접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환급금은 언제, 어떻게 받나

환급금은 이용 월의 다음 달 23일 카드사를 통해 자동 지급됩니다 . 단, 23일이라는 날짜는 국토교통부가 카드사에 환급금을 전달하는 기준일에 가깝고, 이후 개별 카드사가 자사 정책에 따라 지급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카드사마다 실제 입금일과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일부 카드사는 계좌 입금, 일부는 포인트 적립, 일부는 다음 결제 청구액 차감 방식을 씁니다. 23일이 지나도 입금이 없다면 카드가 청구액 차감 방식인지 먼저 확인하시고, 그래도 이상하다면 발급 카드사 고객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K-패스 통합 고객센터(1899-0525)는 환급 구조 전반을 안내받을 수 있는 창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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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기존 K-패스 카드가 있는데 모두의카드를 따로 신청해야 하나요?
따로 신청하실 필요 없습니다. 기존 K-패스 회원은 2026년 1월 1일부터 모두의카드 혜택이 자동 적용되었습니다 . 카드를 새로 발급받거나 앱을 재설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어르신(65세 이상)·2자녀 이상·저소득층 유형으로 높은 환급률을 적용받으려면 K-패스 앱 또는 korea-pass.kr에서 해당 자격 인증을 완료하셔야 합니다. 인증 전까지는 일반 유형(20%) 환급률이 적용됩니다 .
카드 정보 현행화를 2026년 7월 7일 이후에 하면 어떻게 되나요?
기한 내 현행화를 완료하지 않으면 환급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5월부터 이어진 승하차 카운트 누락 오류는 카드 정보 현행화로 해소되는 문제인데, 이를 기한 내 처리하지 않으면 이용 실적이 제대로 집계되지 않아 환급 기준인 월 15회에 미달로 처리될 위험이 있습니다. 현행화는 앱에서 몇 분 안에 끝나는 간단한 절차이므로 가능한 한 빨리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5월에 승하차 카운트가 멈췄는데, 그 기간 환급은 받을 수 있나요?
현행화 완료 이후 5월 누락 기간의 이용 기록이 소급 반영되는지 여부는 현재 공식 안내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현행화를 완료한 뒤 K-패스 통합 고객센터(1899-0525, 평일 09:00~18:00)에 직접 문의해 본인 계정의 기록 반영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앱 내 1:1 문의 기능(AI 챗봇 → 영업일 1~2일 내 답변)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GTX나 장거리 버스를 주로 타는데 일반형과 플러스형 중 어떤 게 유리한가요?
GTX·장거리 버스 등 1회 이용요금이 3,000원 이상인 수단은 일반형 기준금액 산정에서 제외됩니다 . 즉 이런 교통수단을 많이 이용할수록 일반형 기준금액에는 잘 안 잡히므로, 요금 제한 없이 모든 대중교통을 합산하는 플러스형 기준금액 기준으로 환급받는 편이 유리합니다. 수도권 일반 기준 플러스형 기준금액은 반값 기간 중 50,000원입니다 .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은 시스템이 자동 적용하므로 직접 계산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방에 사는데 수도권 기준금액이 적용되나요?
아닙니다. 기준금액 지역 등급은 교통 이용 장소가 아니라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기준으로 정해집니다 . 지방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분은 수도권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더라도 거주지 기준 지방권 기준금액이 적용됩니다. 이 글에서 제시한 표는 수도권 기준이므로, 지방 거주자는 K-패스 앱에서 본인의 적용 기준금액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어르신(65세 이상) 유형으로 변경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K-패스 앱 또는 korea-pass.kr에 로그인한 뒤 유형 변경 메뉴에서 어르신 유형을 선택하고 재인증을 완료하시면 됩니다. 어르신 유형은 2026년에 신설된 유형이라, 이전부터 K-패스를 이용하던 분도 별도로 변경 신청을 해야 30% 환급률이 적용됩니다 . 변경 전까지는 일반 유형(20%)이 그대로 적용되므로, 해당 연령대라면 앱 확인을 먼저 해보시기 바랍니다.
2026년 10월부터 기준금액이 다시 올라가나요?
반값 기준금액은 2026년 9월 30일까지만 적용되는 한시 혜택입니다 . 10월 1일부터는 기준금액이 반값 적용 이전 수준으로 복원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도권 일반형 기준으로 추경 이전 기준금액은 62,000원이었습니다 . 10월 이후 환급 계획은 시행일 기준 최신 공고를 korea-pass.kr에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월 15회 이상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환승도 포함되나요?
환승을 포함해 탑승 기준으로 1회를 셉니다 . 버스를 타고 지하철로 환승하면 이 전체 이동이 1회로 집계됩니다. 월 15회는 환급을 받기 위한 최소 기준으로, 14회 이용이면 정률제와 정액제 모두 1원도 환급받지 못합니다. 출퇴근 외 주말 이용까지 합산하면 대부분 충족되지만, 재택 근무가 잦은 달은 앱에서 카운트를 중간에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를 발급받았는데 환급이 안 들어왔습니다. 원인이 무엇인가요?
가장 흔한 원인 세 가지를 확인하세요. 첫째, K-패스 앱 또는 korea-pass.kr 카드 등록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카드 발급만으로는 이용 실적이 집계되지 않아 환급이 없습니다 . 둘째, 이용 달 대중교통 사용 횟수가 15회 미만인 경우입니다 . 셋째, 카드사별 환급 방식 차이입니다 — 계좌 입금이 아니라 포인트 또는 청구액 차감 방식일 수 있습니다 . 원인을 파악하기 어려우면 K-패스 통합 고객센터(1899-0525)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저소득층 자격 인증은 어떻게 하나요?
K-패스 앱 또는 korea-pass.kr에 로그인한 뒤 유형 변경 또는 자격 인증 메뉴에서 저소득층 인증 절차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인증 전까지는 일반 유형(20%) 환급률이 적용됩니다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 해당하는지 여부나 정확한 인정 범위는 korea-pass.kr 공식 안내 또는 고객센터(1899-0525)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원 내용·기준금액·기준 범위는 변동될 수 있으니 신청·이용 전 korea-pass.kr 공식 안내 또는 K-패스 통합 고객센터(1899-0525)를 통해 최신 공고를 재확인하세요.

지금 K-패스 앱을 열어 승하차 카운트가 정상인지 확인하세요. 멈춰 있다면 2026년 7월 7일 전까지 ‘카드 정보 현행화’를 완료하세요.

  • 공식 누리집: korea-pass.kr
  • K-패스 통합 고객센터: 1899-0525 (평일 09:00~18:00)
  • 카드사 고객센터: 환급 입금일·방식 세부 문의